레알, 라모스에 1년 단기 계약 제안

89 0 0 2020-06-09 22:23:25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불굴의 투사 세르히오 라모스(34)가 레알 마드리드의 단기 계약 연장을 받아들일까.

레알은 서른이 넘은 선수에게 1년마다 계약을 갱신한다. 제 아무리 오래 몸담고 역사를 썼던 레전드라 할지라도 엄격한 규정을 적용한다. 과거 라모스와 함께 수비를 책임졌던 페페(37, FC포르투)의 경우가 그랬다. 계약 기간에서 의견 차를 보여 2017년 7월 터키로 떠났다. 최근 화두는 라모스의 거취다.

스페인 ‘아스’는 9일 “양 측의 재계약 협상은 시작되지 않았다. 지난 시즌 종료 후 중국으로부터 라모스 영입 제안(레알이 거절)이 왔다. 당시 레알은 2021년 6월 30일까지인 라모스의 계약을 1년 연장할 것을 암시했다. 이번에 레알이 라모스에게 2022년까지 동행을 제안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언론을 통해 누누이 언급됐듯 라모스는 다년 계약을 희망하지만, 레알이 원칙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라모스는 지난 2월 말 맨체스터 시티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이 끝난 후 “팀이 원하면 이곳에서 계속 뛸 생각”이라고 애사심을 드러냈다.

현재 레알의 가장 큰 문제는 라모스의 확실한 대체자가 없다. 지난해 여름 입성한 에데르 밀리탕의 성장을 기다리거나, 지네딘 지단 감독이 좋아하는 다요 우파메카노(RB 라이프치히)를 수혈하는 수밖에 없다. 때문에 라모스가 더 오랜 시간 레알과 동행해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그는 15년 동안 638경기에 출전해 91골을 기록했다. 안정감 있는 수비는 물론 공격적 재능을 발휘하며 수많은 영광을 선사했다. 라모스가 단기 계약을 받아들이면 앞으로 ‘두 시즌 더’ 활약은 보장된다. 이후 변수가 없는 한 결별이 유력하다. 



guest01.png 레나●피아박서빈 ●1:1대화●호출● ●수익방문의●시스템파워볼 + 댓글모음
2020-06-10 11:29:26

ㅂㅈㅇ

답글
0
0
▲ 답글 접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5445
날씨가 점점 더워지네요 !! ㅠㅠ + 2 디아블로잠브
20-06-10 08:45
5444
토트넘 알리, 동양인 인종차별로 맨유전 출전 불투명…징계 가능성 + 1 손나은
20-06-10 06:07
5443
두 번의 기회 날린' 정근우, 7회 교체 수모... 무더위 특타 소용 없었다 + 1 닥터최
20-06-10 05:21
5442
MLB단축시즌 논의에 이치로 58G·타율0.42 소환 + 1 사이타마
20-06-10 04:30
5441
1이닝 3K 역투’ 전상현, 차라리 후련했던 290일 만의 자책점 박과장
20-06-10 03:26
5440
해지 요청 통보 받은 발로텔리, 브레시아 훈련장 출입 거부 + 1 정해인
20-06-10 02:22
5439
日정부 비판했던 혼다, 하루 만에 공개사과 "가짜뉴스였다 해골
20-06-10 01:38
5438
솔샤르, "이적시장서 '썩은 사과' 안 산다...인성도 고려할 것" 아이언맨
20-06-10 00:21
5437
中 언론, “전북, 김민재 반 시즌 임대 원한다” + 1 찌끄레기
20-06-09 23:41
5436
복귀' 오승환 "등장곡 듣고 옛 생각 많이 났다 + 1 해적
20-06-09 23:00
VIEW
레알, 라모스에 1년 단기 계약 제안 + 1 소주반샷
20-06-09 22:23
5434
‘이재성에게 당한’ 함부르크, “우리는 벌을 받은 거다” 가습기
20-06-09 21:26
5433
여자 배구 샐러리캡 올 시즌부터 도입…위반 시 제재 강화키로 + 1 이아이언
20-06-09 20:33
5432
이제는 KIA맨’ 류지혁, "두산 떠날 때 울어, 주전하려고 KIA왔다 이영자
20-06-09 19:51
5431
윌리엄스, 프로농구 LG와 계약…통산 8번째 팀 '역대 최다' 곰비서
20-06-09 19:23
5430
최원호 파격 구상, "정우람 2이닝 가능, 6선발도 준비 극혐
20-06-09 18:43
5429
KT, 강백호 부상 복귀했는데…이번에는 황재균 손가락 부상 + 1 군주
20-06-09 18:02
5428
6월 9일 KBO 종합픽 홀짝
20-06-09 17:55
5427
한화 오늘도 지냐 ?? 노랑색옷사고시퐁
20-06-09 17:15
5426
이강인, 후반기 라리가에서 주목할 젊은 선수 6인 선정 섹시한황소
20-06-09 16:35
5425
'연패의 역사' 바뀔까…2002년 16연패 롯데 vs 14연패 한화 대결 사이타마
20-06-09 13:23
5424
금일 점심은 뭐머그지 ? + 2 캡틴아메리카
20-06-09 11:01
5423
더운 아침 입니다 ! 디아블로잠브
20-06-09 08:47
5422
허훈과 이현중, 아버지로 인해 NBA 운명 엇갈려 손예진
20-06-09 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