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ㅠㅜ

53 0 0 2020-06-10 14:52: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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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이글스가 연패의 늪에서 탈출하지 못했다 ⓒ곽혜미 기자[스포티비뉴스=부산, 박대성 기자] 최원호 감독대행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한화 이글스가 15연패에 빠졌다. 파격적인 기존 1군 10명 제외 효과는 없었다.

 

일단 한화의 불명예 기록 경신은 계속됐다. 9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와 시즌 팀간 4차전에서 3-9로 패했다. 5월 23일 창원 NC전 패배 이후 무려 15연패. 구단 창단 후 최다 연패(14연패)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제 구단의 연패 역사가 아니라 KBO리그 연패 역사를 들여다봐야할 정도로 기나긴 연패의 터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15연패는 1993년 태평양이 기록한 역대 5위 기록과 타이다. 만약 10일 열리는 롯데전에서 진다면 16연패다. 이는 역대 공동 3위 기록으로, 2002년 롯데와 2010년 KIA 타이거즈(16연패)의 참혹한 기록과 같다. 그 위로 1999년 쌍방울 레이더스의 마지막 시즌 17연패와 1985년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시즌 18연패가 놓여 있다. 18연패는 KBO리그 역사상 최다 연패 기록이다.


◆KBO 역대 최다연패 역사

①18연패=삼미 슈퍼스타즈(1985년 3월 31일~4월 29일)

②17연패=쌍방울 레이더스(1999년 8월 25일~10월 5일)

③16연패=롯데 자이언츠(2002년 6월 2일~6월 26일)

③16연패=KIA 타이거즈(2010년 6월 18일~7월 8일)

⑤15연패=태평양 돌핀스(1993년 8월 7일~8월 26일)

⑤15연패=한화 이글스(2020년 5월 23일~?)

최원호 감독대행은 처음 지휘봉을 잡은 9일 롯데전에 앞서 파격적인 결정을 했다. 30대 베테랑 선수들을 중심으로 무려 10명이나 퓨처스리그로 내렸다. 여기에 한화 구단도 최승준, 백진우를 웨이버 공시하면서 육성선수인 투수 강재민, 내야수 박정현, 외야수 최인호를 정식 선수로 전환했다. 최 감독대행은 기존 1군 선수들 10명을 신인급 선수로 바꿨다. 롯데 허문회 감독도 “우리가 첫 경기다. (상대 팀) 엔트리를 제대로 알 수 없다. 중간 투수도 어떻게 나올지 모른다”라며 부담을 느꼈다.

 

이유는 단순했다. 분위기 쇄신이었다. 최 대행은 “개인적으로 다 바꿀까 생각했다. 선수들이 정신적인 케어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재충전이 필요했다”라면서 “현재까지 기존 선수들로 졌다. 어린 선수들로 져도 비난은 똑같다. 이렇게 지나, 저렇게 지나 똑같이 욕먹는다. 해보고 좋을 수도 있다. 시도를 해야 한다”며 단호하게 말했다.

 

3회까지는 무실점으로 버텼다. 이날 1군 엔트리에 올라온 포수 박상언이 첫 안타를 치기도 했다. 하지만 ‘어린’ 한화는 롯데 선발투수 애드리안 샘슨을 상대로 고전했고 이렇다 할 공략법을 찾지 못했다. 빠른 속도로 이닝이 진행되자, 한화 외국인 선발투수 워윅 서폴드도 흔들렸다. 결국 4회에 오윤석의 1타점 적시타를 시작으로 5타자 연속 안타를 내주면서 4실점을 했고, 5회에는 이대호에게 투런포를 허용했다.

 

0-8로 뒤진 7회에 제라드 호잉의 솔로 홈런, 대타 정은원의 2타점 적시타로 3점을 만들었지만, 이미 기울어진 전세를 회복할 수는 없었다. 8회말에 손아섭에게 1타점 쐐기 2타점 2루타를 더 허용하면서 3-9로 15연패를 확정했다.

 

최원호 감독대행은 “1군 성적을 포기하는 팀은 없다. 하지만 0.1% 확률이라도 있다면 바뀌어야 한다. 지금은 결과를 내려고 마음을 먹어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언젠가는 이기지 않겠나. 고민할 것도 없다. 100연패는 안 하겠지”라고 말했다.

 

최 감독대행은 연패 기록에 연연하기보다는 팀의 미래와 방향에 대해 더 고민하고 있다. 하지만 어쨌든 자칫 연패 숫자가 늘어나 KBO 기록에 근접하거나 넘어선다면 선수단에는 그 자체로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분위기를 바꾸려면 승리뿐이다. 연패를 끊고 가는 것이 중요하다. 파격적으로 선택한 어린 선수들이 가능성을 보여야 한다. 최 대행이 강조했던 프로다운 모습도 마찬가지다. 일단은 “이슈 메이커가 필요하다. 경험 적은 선수들이 할 수 있을 거라 믿는다. 서로 격려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면 가능하다”라며 신뢰하고 있다.

 

10일 사직 경기에 한화는 김민우, 롯데는 노경은이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한화가 롯데와 함께 21세기 KBO 최다 연패 기록인 16연패를 함께 하느냐, 아니면 15연패에서 끊느냐의 기로에 서 있다.

 

스포티비뉴스=부산, 박대성 기자

기사제공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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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0 15:07:10

삼미 잡을거 같은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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