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잔류 원하는 세바요스, 레알과 직접 대화

68 0 0 2020-07-21 02:25:38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아스널로 임대된 미드필더 다니 세바요스(23)가 잉글랜드 잔류를 선호하고 있다.

세바요스는 올 시즌 아스널과 1년 임대 계약을 맺었다. 이후 그는 지난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이 선언되며 시즌이 중단되자 아스널과 일정이 변경된 올 시즌이 끝나는 이달 말까지 임대 계약을 연장했다.

아스널은 지난 16일 프리미어 리그 36라운드 홈 경기에서 올 시즌 우승을 일찌감치 확정한 리버풀을 2-1로 꺾은 데 이어 19일에는 맨체스터 시티와의 FA컵 4강을 2-0 완승으로 장식하며 결승 진출을 확신했다. 세바요스는 최근 상승세를 탄 아스널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 중이다. 일각에서는 그가 메수트 외질을 대체할 만한 미드필더라며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다.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20일(한국시각) 보도를 통해 아스널은 물론 세바요스 또한 임대 계약 연장을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레알이 요구하는 세바요스의 완전 이적료는 약 2300만 파운드다.

이에 스페인 일간지 '엘 콘피덴시알' 또한 "세바요스가 직접 레알 구단 운영진과 접촉해 아스널로 완전 이적이 어렵다면 임대 계약이라도 연장하는 방법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레알이 세바요스의 완전 이적이 아닌 임대 계약 연장 요구를 수락할지는 미지수다.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시즌이 약 3개월간 중단됐던 데다 재개 후에도 무관중 경기를 치르게 돼 재정적인 타격이 적지 않다며 올여름 대대적인 전력 보강은 어렵다고 밝혔다. 전력 보강이 어려운 레알이 세바요스의 복귀를 원한다면, 그의 아스널 잔류 희망은 물거품이 될 수밖에 없다.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6168
즐거운 아침입니다.ㅎㅎ + 1 크롬
20-07-22 08:19
6167
상대가 본 적 없잖아?” 팀은 왜 ‘마무리 김광현’을 기대하나 닥터최
20-07-22 06:04
6166
첼시야 부탁해’…토트넘 유로파 운명, 런던 라이벌 손에 달렸다 치타
20-07-22 03:51
6165
정우영, 사비·가비 이어 카소를라 동료된다 + 1 간빠이
20-07-22 02:37
6164
토트넘 4관왕' 손흥민, PL 공식랭킹 15위 '수직상승' + 1 불도저
20-07-22 01:39
6163
EPL 최고 수비수’ 매과이어, 판 다이크와 스탯 대결 압도적 승 사이타마
20-07-21 23:49
6162
로맥 끝내기’ SK, 롯데전 9회말 극적인 8-7 역전승 이아이언
20-07-21 22:42
6161
'10승 알칸타라 단독 1위' 두산, 요키시의 키움에 6-1 완승 캡틴아메리카
20-07-21 21:42
6160
한때 SON 능가' 日나카지마, 우승 세리머니 불참 논란, 감독은 '무시 가츠동
20-07-21 20:59
6159
은퇴' 송창식, "오재원 삼진? 내가 봐도 칠 수 없는 공 군주
20-07-21 19:42
6158
'2년 만에 복귀' 조원희, 친정팀 아닌 수원FC 플레잉 코치로 뛴다 + 1 장그래
20-07-21 18:53
6157
오늘은 뭐먹지 ?? + 1 장사꾼
20-07-21 17:31
6156
오늘 국야 먹나여 ~~ ㅋㅋ 이영자
20-07-21 14:47
6155
[SPO Talk] 하대성, “서울 복귀 기성용, 진짜 상암의 왕이 돌아왔다” 디아블로잠브
20-07-21 09:10
6154
日 매체의 류현진 극찬, “세계 최고 투구 스타일” 손예진
20-07-21 05:27
6153
셰필드, '히샬리송 골' 에버턴에 0-1 패...유로파 진출 '희박 애플
20-07-21 04:01
6152
김민재, 맨시티와 리버풀도 주목했지만 토트넘행 유력 오타쿠
20-07-21 03:16
VIEW
아스널 잔류 원하는 세바요스, 레알과 직접 대화 호랑이
20-07-21 02:25
6150
전 NC' 왕웨이중, 전체 1순위로 대만 신생팀 웨이취엔행 손나은
20-07-21 01:37
6149
선배' 하대성의 기대 "기성용 복귀, 진짜 상암의 왕이 돌아왔다 아이언맨
20-07-21 00:32
6148
안산-경남전, 불법 베팅 중계 의심 포착→경찰 인계 가습기
20-07-20 23:28
6147
2020년 발롱도르 시상식 없다...1956년 이후 처음 극혐
20-07-20 22:34
6146
안산, 슈팅수 12-3에도 경남과 0-0 무승부…꼴찌 탈출 실패 음바페
20-07-20 21:29
6145
오 이젠 영웅무기도... 가터벨트
20-07-20 2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