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STAR] 1월 합류해 '8골 7도움+KOM 9회' 브루노, 맨유 운명 바꿨다

59 0 0 2020-07-27 16:26:16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운명을 바꿔놨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7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레스터에 위치한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최종전에서 레스터 시티에 2-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맨유는 승점 66점으로 3위를 유지하며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성공했다.

이날 맨유는 레스터의 공격에 고전했지만 페널티킥 선제골로 흐름을 한 번에 바꿨다. 후반 26부 마르시알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수비수들과 뒤엉키며 넘어졌고, 페널티킥이 주어졌다. 이를 키커로 나선 브루노가 특유의 깡총 뛰는 페널티킥으로 슈마이켈 골키퍼를 완전히 속이고 성공시켰다.

브루노는 지난 1월 맨유로 이적해 좋은 활약으로 팀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매경기 공격포인트도 쌓으며 무려 14경기 8골 7도움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후반기에 합류해 첫 시즌을 소화한 선수인 걸 감안하면 더욱 대단한 수치다.

경기에 미친 영향력도 엄청났다. 14경기 동안 최고수훈선수에게 수여하는 KOM(King Of the Match)만 9번을 받았다. 마지막 레스터 전에서도 선제골을 넣으며 KOM으로 선정됐다. 여기에 골키퍼의 타이밍을 뺏는 그의 전매특허 깡총 페널티킥으로 성공률 100%를 자랑하는 등 다방면에서 맨유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맨유는 브루노 영입을 기점으로 리그 14경기 무패를 이뤄내며 시즌을 3위로 마감,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따냈다. 이번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큰 반전을 이루어낸 팀 중 하나이며 그 중심에는 브루노가 있었다.  



2020-07-27 17:21:06

사달라고 광고하는거임 ㅋ?ㅋ

답글
0
0
▲ 답글 접기
2020-07-27 17:20:06

14위까지 떨어지는거 보고 이번시즌은 망했구나 좌절하고 있었는데 브페가 맨유를 구원했다

답글
0
0
▲ 답글 접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6263
'20도움' 더 브라위너, EPL 올해의 선수...손흥민, 올해의 팀 제외 + 1 군주
20-07-28 15:47
6262
오늘 날씨 겁나 지랄이네 장그래
20-07-28 14:23
6261
텍사스 클루버, 오른 어깨 근육 파열…시즌 아웃 전망 + 2 홍보도배
20-07-28 13:28
6260
[SC줌인]'승부사' 뷰캐넌의 검지 투혼, 가뇽→스트레일리와 맞대결 그 후 호랑이
20-07-28 11:58
6259
즐거운 아침입니다. 크롬
20-07-28 08:46
6258
오타니 부진에 싸늘한 日언론 "부활 쉽지 않을 것" 손나은
20-07-28 05:11
6257
맨유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 대체할 후보군 5명 장그래
20-07-28 04:04
6256
오스카, 중국 국가대표팀 승선 원한다..."FIFA 규정 변경된다면 군주
20-07-28 02:41
6255
마이애미, 선수-코치 등 14명 코로나 확진… 28일 MIA-BAL전 취소 조폭최순실
20-07-28 01:52
6254
짠돌이' 레비, 베르통언에 2800만원 시계 선물... 팬들 "스폰 받았나 오타쿠
20-07-28 00:48
6253
관중 첫 날' 이글스파크, 10% 입장에도 매진 실패... 1300석 중 절반 판매 픽도리
20-07-27 23:20
6252
정은원 동점타' 한화-SK, 5-5 무승부로 만족 가츠동
20-07-27 22:17
6251
이적하고 싶어서 경기력 부진"…감독이 공개 '디스' 사이타마
20-07-27 21:28
6250
KBO 생태계 파괴… 로하스도 테임즈처럼? 美日 분위기는 타짜신정환
20-07-27 20:45
6249
최지만 우타석 홈런에…ESPN “야구판에서 제일 재밌는 선수 섹시한황소
20-07-27 19:56
6248
에버턴 관심받던 황희찬, 나겔스만 면담 후 라이프치히행 결심 앗살라
20-07-27 19:09
6247
[NBA] '철인' HOU 제임스 하든 "혹사론? 난 뛰고 싶다" 원빈해설위원
20-07-27 18:10
6246
어제 EPL 많이들 따셨나요.? + 2 픽샤워
20-07-27 17:19
VIEW
[EPL STAR] 1월 합류해 '8골 7도움+KOM 9회' 브루노, 맨유 운명 바꿨다 + 2 호랑이
20-07-27 16:26
6244
다저스 뭐하냐 ㅅㅂ ! + 1 극혐
20-07-27 15:40
6243
'굿바이 슈퍼 얀' 베르통언, 8년만에 토트넘 떠난다..."당신이 그리울거야" + 1 음바페
20-07-27 13:23
6242
'산초 영입' 압박하는 맨유, 7천만 파운드 이상 안 쓴다 + 1 물음표
20-07-27 09:34
6241
즐거운 아침입니다.ㅎㅎ 크롬
20-07-27 07:55
6240
오늘도 꽝이네 해적
20-07-27 0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