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과 호흡 최악' 베일, 케인 대체자 되지 못했다...슈팅 0개+최저 평점

110 0 0 2021-02-01 08:43:54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레스 베일(31, 토트넘)이 존재감을 전혀 보이지 못하며 해리 케인(27, 토트넘) 공백을 메우지 못했다.

토트넘은 1일 오전 4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튼에 위치한 아멕스 스타디움서 열린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에서 브라이튼에 0-1로 충격패를 당했했다. 이날 패배로 토트넘은 2연패를 기록하며 6위에 머물렀다.

토트넘은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손흥민, 스티븐 베르바인, 베일이 공격진을 구축했고 좌우 윙백엔 벤 데이비스, 무사 시소코가 위치했다. 중원은 탕귀 은돔벨레,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가 이름을 올렸다. 3백은 조 로돈, 토비 알더베이럴트, 다빈손 산체스가 구성했다. 최후방은 요리스가 지켰다.

토트넘은 선제골을 내줬다. 전반 17분 그로스의 패스를 트로사드가 밀어 넣으며 토트넘은 0-1로 끌려갔다. 토트넘은 전반 완전히 밀렸으나 후반 점유율을 장악하며 공세를 펼쳤다. 그러나 위협적인 공격 전개는 거의 나오지 않았다. 호베르투 산체스 골키퍼를 뚫지 못하며 결국 토트넘은 패배를 맛봤다.

케인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선 나온 선수는 베일이었다. 조세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 베르바인, 베일을 활용한 스위칭 공격으로 브라이튼 수비를 뚫기 위해 노력했으나 전반전 슈팅 1개에 그쳤다. 브라이튼에 경기 주도권을 완전히 헌납하며 제대로 된 공격 전개조차 하지 못했다. 베일은 분주히 움직였으나 공격에서 어떠한 영향력도 행사하지 못했다.

이에 무리뉴 감독은 산체스를 빼고 카를로스 비니시우스를 넣으며 변화를 꾀했다. 3백에서 4백으로 변화했다. 원톱에 비니시우스를 세우며 브라이튼의 밀집 수비를 뚫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공격 부침은 지속됐다. 결국 무리뉴 감독은 베일을 빼고 모우라를 넣어 2선을 강화했다. 베일은 슈팅 0회라는 초라한 기록만을 남기고 경기장을 떠났다.

토트넘의 패배로 끝나자 베일을 향한 질타가 쏟아졌다. 영국 '풋볼 런던'은 "투입 효과가 아예 없었다"며 평점 3점을 부여했다. 이는 양팀 통틀어 가장 낮은 점수였다. 영국 '90min'은 "충격적일 정도로 부진했다. 강렬한 모습이 아예 없었다. 공격 자리 어느 곳이든 베일은 부적합한 선수임이 틀림없다"고 혹평하며 마찬가지로 팀내 최악의 평점인 5점을 받았다.

무리뉴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을 통해 "케인을 대체할 선수는 없었다. 베일을 넣어 케인이 있을 때처럼 손흥민에게 역동성을 부여하려고 했다. 하지만 실패했다. 이는 베일이 실패했다는 것이 아닌 우리 모두가 성공하지 못했다는 뜻이다. 지금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다. 결과, 부상, 자존감, 자신감 모두가 박탈됐다. 후반전엔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고 생각한다. 좋은 감정을 안고 경기장을 떠나겠다"고 전했다.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9178
결국 리버풀 떠난 미나미노... “벤치 앉아서 우승 메달 받고 떠났다” 곰비서
21-02-02 22:52
9177
"소갈비가 나오던데요." LG 신예 이주형의 첫 스캠. 선수에 놀라고 밥에 또 놀랐다 손예진
21-02-02 21:33
9176
읏맨만 이기면 !! 사이타마
21-02-02 21:27
9175
연봉 200억인데... 펠라이니, 中 산둥 안 떠나(벨기에 언론) 애플
21-02-02 20:43
9174
금일 국농 이아이언
21-02-02 18:04
9173
어차피 우승은 + 1 정든나연이
21-02-02 17:07
9172
무리뉴 '2년차'에 경질설 등장...英매체 "지금은 미친 짓" 장사꾼
21-02-02 14:42
9171
오늘 농구 배구 가즈아 !! 원빈해설위원
21-02-02 13:57
9170
'축구신동' 이강인, 세계최고의 10대 축구선수 18위 선정…구보 10위 스킬쩐내
21-02-02 13:25
9169
더러운 의도' 메시 계약서 유출 "24시간 만에 전부 공개" 극혐
21-02-02 07:58
9168
‘최소 5개팀 관심’ 양현종, 최적의 행선지를 찾아라 음바페
21-02-02 06:08
9167
왓포드, 포체티노 아들에 이어 베르캄프 아들도 영입 미니언즈
21-02-02 04:01
9166
리버풀, 마침내 보물(?) 센터백 영입하다 물음표
21-02-02 02:44
9165
수베로 감독이 기자회견장서 언성 높였던 '2차례 순간 크롬
21-02-02 01:21
9164
라이프치히 우파메카노, 올 여름 이적 확정, EPL 최정상급 2팀 혹은 바이에른 뮌헨 차기 행선지 장사꾼
21-02-01 23:25
9163
류현진 3일 출국, 플로리다 캠프 참가...본격적인 담금질 돌입 순대국
21-02-01 22:31
9162
뒤끝은 NO' 주권, 연봉조정 승리 후 이숭용 단장과 통화 "눈치 볼 필요 없다고 하셨어요" + 2 손예진
21-02-01 20:50
9161
2월달 시작!! 챔스양키스
21-02-01 17:51
9160
다들건승하세요 파워볼1위●유혹
21-02-01 15:25
9159
벌써 21년이 디발라
21-02-01 09:30
VIEW
'SON과 호흡 최악' 베일, 케인 대체자 되지 못했다...슈팅 0개+최저 평점 디아블로잠브
21-02-01 08:43
9157
토트넘 하 오타쿠
21-02-01 06:55
9156
아틀레티코, 카디스에 4-2 승…레알과 승점 10점 차 선두 호랑이
21-02-01 04:06
9155
오늘 역배 지령 내렸나? + 1 손나은
21-02-01 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