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보는 눈은 있었네’…토트넘 첫영입으로 브페·디아스 타진 재조명

38 0 0 2021-05-12 19:22:47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스포츠경향]
조제 무리뉴 감독이 토트넘 부임 후 첫 영입으로 브루노페르난데스와 후벵 디아스를 노렸던 사실이 재조명된다.
‘그때 영입이 됐더라면….’

토트넘 팬들이 조제 무리뉴 전 감독의 ‘첫 영입 실패’를 뒤늦게 아쉬워하고 있다.

토트넘 팬 커뮤니티 COYS.com에는 2019년 11월의 한 기사를 캡처한 사진이 12일 올라왔다. 당시 무리뉴 감독이 토트넘에 부임한 직후의 영국 데일리 메일 기사였다.

이 기사에서는 무리뉴가 토트넘 감독이 된 후 첫 영입 선수로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후벵 디아스에 관심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의 에이전트 조르제 멘데스에게 이들의 계약 관계와 영입 가능성 등을 알아보라고 지시했다는 것이다.

당시 무리뉴 전 감독은 포르투갈 스포르팅CP에서 뛰고 있는 페르난데스와 포르투갈 벤피카에서 활약하고 있던 디아스에 관심이 컸다. 같은 포르투갈 출신의 선수들로, 아직 빅리거는 아니지만 잠재력이 큰 이들을 토트넘에 데려오려는 의지가 있었다.

그러나 무리뉴의 계획대로 영입은 진행되지 않았다. 결국 페르난데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디아스는 맨체스터시티로 향했다. 이들은 이제 맨유와 맨시티에서 없어서는 안될 최고의 선수로 맹활약 중이다. 페르난데스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해리 케인(토트넘)에 이어 공격포인트 2위를 기록 중이다. 디아스는 짠물 수비와 빌드업 능력을 자랑하며 맨시티 우승에 큰 힘을 보탰다.

중원의 창의성과 후방의 든든함을 채울 수 있었던 이들이 영입됐더라면 토트넘의 현재는 어땠을까.

토트넘 팬들은 “무리뉴의 뜻이 이뤄졌다면 경질은 없었을 텐데” “선수 보는 눈은 그래도 정확했네” “한 명이라도 있었다면 지금 팀 성적이 달라졌겠지” “더 고통스럽네” 등 아쉬움을 나타내고 있다.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10477
오늘 그래도 나름 잘 먹었따 !!. 호랑이
21-05-13 14:15
10476
[ASL] '퀸의 아들' 김명운, 3시즌 연속 4강 진출 쾌거 손나은
21-05-13 12:19
10475
토트넘에서 천덕꾸러기 취급 받던 이 선수, 최강팀들 러브콜로 상황 역전 가습기
21-05-13 11:33
10474
'6번타자' 김하성, 콜로라도와의 DH 1차전 1안타·1도루…타율 0.197 미니언즈
21-05-13 09:29
10473
즐거운 하루되세요 ~ 크롬
21-05-13 08:11
10472
첼시 아 ㅆㅂ 사이타마
21-05-13 07:33
10471
'호날두 100번째 골' 유벤투스, 사수올로에 3-1 승...4위 나폴리와 1점차 정든나연이
21-05-13 05:44
10470
아그본라허 또 SON 비난… “손흥민, 자신만을 위해 뛰었다” 이아이언
21-05-13 04:14
10469
그래 베를린 골 !!!!!!!!!! 가츠동
21-05-13 02:32
10468
"빅클럽들 손흥민 왜 안찾지? 놀라운 일" 英매체도 의아 군주
21-05-13 00:24
10467
어쩌다보니 올 원정 가마구치
21-05-12 23:30
10466
정배만 까면 한번정도는 먹어야 되는거 아님? 장그래
21-05-12 23:06
10465
오늘은 두산이냐 조폭최순실
21-05-12 21:48
10464
유원상 ㅋㅋㅋ + 2 가터벨트
21-05-12 21:21
10463
SON보다 더한 ‘양발잡이’가 나타났다… 30골 중 ‘왼발 15골-오른발 15골’ 치타
21-05-12 20:31
VIEW
‘무리뉴, 보는 눈은 있었네’…토트넘 첫영입으로 브페·디아스 타진 재조명 뉴스보이
21-05-12 19:22
10461
“손흥민, 케인, 베일은 이기주의자”...아그본라허 “팀 아닌 자신만을 위해 뛰고 있어” 질타 간빠이
21-05-12 18:34
10460
호날두, 21억원 슈퍼카 샀다…경기 지고 페라리 공장 방문 불도저
21-05-12 16:26
10459
'로마에서 새로운 시작' 무리뉴 감독, "모든 상황 대비하면 압박감 적응할 수 있어" 손나은
21-05-12 13:54
10458
건승 가습기
21-05-12 12:38
10457
‘재계약’ 이니에스타, 고베서 은퇴 선언… “선수 생활 끝까지 하겠다” 극혐
21-05-12 11:10
10456
[SC핫이슈]'학폭' 이재영 복귀 명분? 폭로자와 소송 결과, 흥국생명 "아직 계획 없다" 물음표
21-05-12 09:10
10455
오늘 하루도 다들 건승하세요 ~ 크롬
21-05-12 08:04
10454
양현종, 왜 2년차 투수한테 선발 밀렸나... 美현지 분석은? 박과장
21-05-12 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