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레전드만 3명, 스콜스는 탈락' EPL 명예의 전당 8인 확정

72 0 0 2021-05-21 19:57:01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스타뉴스 김명석 기자]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예의 전당 헌액자. /사진=프리미어리그 SNS 캡처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명예의 전당 헌액자 8명이 최종 확정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들이 3명이나 이름을 올렸다.

EPL 사무국은 21일(한국시간) 데이비드 베컴(46)과 스티븐 제라드(41·이상 잉글랜드)를 끝으로 2021 EPL 명예의 전당 헌액자 8명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앨런 시어러(51·잉글랜드)와 티에리 앙리(44·프랑스)가 초대 헌액자로 선정된 가운데 에릭 칸토나(55·프랑스)와 로이 킨(50·아일랜드), 데니스 베르캄프(52·네덜란드), 프랭크 램파드(43·잉글랜드)에 이어 베컴과 제라드가 막차를 탔다.

시어러와 앙리를 제외한 6명은 앞서 EPL 사무국이 공개한 23명의 후보들 중 팬 투표를 통해 선정됐다. 후보는 1992년 EPL 출범 이후 기록을 바탕으로 EPL 사무국이 추린 뒤 지난 9일까지 투표가 진행됐다.

팬들이 선정한 6명 중 맨유 레전드는 킨과 베컴, 칸토나 등 3명이었다.

킨은 노팅엄 포레스트와 맨유 소속으로 366경기에 출전해 39골 33도움을 기록하며 7차례 우승을 경험했다. 맨유에서만 10년 동안 뛴 베컴은 265경기에서 62골 80어시스트 우승 6회, 칸토나는 리즈 유나이티드와 맨유 소속으로 156경기 70골 56어시스트 우승 4회를 각각 기록했다.

이밖에 리버풀 레전드인 제라드를 비롯해 각각 첼시와 아스날을 대표했던 램파드와 베르캄프도 팬들의 선택을 받았다.

반면 맨유 소속으로 11차례나 우승을 경험한 폴 스콜스(47·잉글랜드)나 첼시에서 2차례 득점왕과 우승 4회를 경험한 디디에 드로그바(43·코트디부아르) 등은 제외됐다.

맨유를 넘어 EPL 레전드로 꼽히는 라이언 긱스(48·웨일스)는 2명의 여성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웨일스 국가대표팀 지휘봉도 내려놓은 바람에 결국 후보에조차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앞서 EPL 사무국은 "EPL 명예의 전당은 그를 빛낸 선수들의 기술과 재능을 인정하고 기념하기 위해 만들었다"며 "이는 선수들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명예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10620
블라인드 처리된 게시물 - 작성자 또는 관리자만 확인가능 무무장인
21-05-23 11:56
10619
'황희찬 54분 출전' 라이프치히, 우니온 베를린에 1-2 패...2위로 마감 닥터최
21-05-23 08:01
10618
에이스 류현진 탬파베이전 첫 승과 3경기연속 7이닝 투구 도전 6시내고환
21-05-23 06:47
10617
49년묵은 40골 대기록 깬 레반돕, 웃통 벗고 '헐크 세리머니'로 기쁨 표출 뉴스보이
21-05-23 04:24
10616
다행히 올정배 들어오는군 ㅋㅋ 불쌍한영자
21-05-23 02:54
10615
'토트넘 이적설' 보아텡 등 바이에른 공신 5명, 공식 작별 행사 간빠이
21-05-23 01:13
10614
볼프야 가주아 불도저
21-05-22 23:02
10613
발렌시아, 이강인 이적 요청 수용...'울버햄프턴 미르와 스왑딜' 노랑색옷사고시퐁
21-05-22 21:40
10612
이번주가 해축 끝인가 ? 섹시한황소
21-05-22 20:28
10611
블라인드 처리된 게시물 - 작성자 또는 관리자만 확인가능 ㅎ호루라기기
21-05-22 14:46
10610
블라인드 처리된 게시물 - 작성자 또는 관리자만 확인가능 개강승고수
21-05-22 12:39
10609
즐토 보내세요 사이타마
21-05-22 07:33
10608
맨시티 前동료, "아구에로는 훈련장서 최악의 선수였어!" 캡틴아메리카
21-05-22 06:04
10607
카디스 역배 성공하나? 가츠동
21-05-22 04:37
10606
바르사, 방출 명단 오른 6명 판다...'예상 수익만 1360억' 장그래
21-05-22 03:13
10605
금욜인데 새축 없냐? 조폭최순실
21-05-22 01:18
10604
맨유가 3년 전 외면한 센터백…EPL 최고 선수로 '우뚝' 순대국
21-05-21 23:09
10603
케이티 영패 이런 원빈해설위원
21-05-21 21:55
VIEW
'맨유 레전드만 3명, 스콜스는 탈락' EPL 명예의 전당 8인 확정 장사꾼
21-05-21 19:57
10601
푸홀스, 다저스 이적 후 첫 홈런 폭발…통산 668호 픽샤워
21-05-21 18:26
10600
블라인드 처리된 게시물 - 작성자 또는 관리자만 확인가능 베태랑
21-05-21 17:52
10599
토론토 투수코치 "힘으로 압도하지 않아도 류현진은 확실히 에이스" 해골
21-05-21 16:06
10598
[2021FA] 창원에서의 추억 안고 KT로 향한 정성우 “무거운 마음, 잘 안고 가겠다” 와꾸대장봉준
21-05-21 15:19
10597
이번주 주말에 축구 끝이네. 호랑이
21-05-21 1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