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전히 우리 실수...SON 사랑해!"...손흥민 이름 누락한 PFA, 공식사과

120 0 0 2021-06-07 12:12:16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풋볼리스트] 이종현 기자=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가 수상자 명단에서 이름을 누락시킨 손흥민(토트넘홋스퍼)에게 애교가 섞인 멘트로 사과했다.

PFA는 5일(이하 한국시간) PFA 올해의 팀을 발표했다.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11명의 선수를 공개했다. 토트넘에서는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선정됐다. 또 에데르송, 케빈 브라위너, 일카이 귄도안, 후벵 디아스, 존 스톤스, 주앙 칸셀루(이상 맨체스터시티), 루크 쇼, 부루누 페르난데스(이상 맨체스터유나이티드),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베스트11을 발표하는 과정에서 PFA측의 실수가 있었다. SNS로 명단을 공개하면서 영상과 선수들의 계정을 태그한 게시물을 올렸다. 영상에서는 손흥민이 가장 마지막에 등장했지만 이름이 누락됐다. PFA측의 초보적인 실수였다. 하지만 트위터는 게시물 수정이  되지 않아 PFA 측은 손흥민의 이름을 추가한 게시물을 다시 올렸다.

하지만 PFA는 여전히 마음이 걸린 듯하다. 7일 PFA 올해의 선수 및 영플레이어를 발표를 앞두고 PFA베스트11 선수를 축하하는 게시물을 올리면서 손흥민에게 미안한 마음을 다시 한번 전했다.

PFA는 "실수로 손흥민의 이름을 누락했다. 전적으로 우리 실수다. 우리는 '쏘니'를 사랑한다, 그는 멋진 시즌을 보냈다"라며 이모티콘이 섞인 텍스트로 사과했다. 

한편 PFA 올해의 선수는 케빈 더브라위너, 영플레이어는 필 포든으로 선정됐다.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10847
유상철 선수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킁킁
21-06-08 17:00
10846
지동원, 마인츠와 계약 해지...유럽 잔류 or K리그 복귀 스킬쩐내
21-06-08 16:58
10845
살라 대신 원했던 '선수'...리버풀, 영입 재도전 픽샤워
21-06-08 16:39
10844
'킥오프 후 6분간 응원 금지'…벤투호, 스리랑카전서 고 유상철 추모 릅갈통
21-06-08 16:17
10843
'초비상!' 바르사, 데파이 영입에 총력전...유베와 경쟁 갓커리
21-06-08 16:01
10842
'1400만 파운드까지 추락' 몸값 떨어진 레알 마드리드 스타, 토트넘 합류하나 질주머신
21-06-08 15:48
10841
갑자기 선발 호투에 강제 휴식…텍사스는 양현종을 언제 투입할까 해골
21-06-08 14:40
10840
이 특급 공격수가 토트넘에? 손흥민-케인과 꿈의 삼각편대 와꾸대장봉준
21-06-08 13:30
10839
1년 전 맨유가 놓쳤던 최고 공격형 MF. 맨시티 "챔스 우승 위해 꼭 필요한 카드' 적극 영입시도 롤다이아
21-06-08 11:47
10838
'주급 8억' 호날두 이적 준비…접촉한 3팀 공개 (ESPN) 크롬
21-06-08 10:45
10837
갈티에, 토트넘 감독 후보 중 한명...英언론 디아블로잠브
21-06-08 10:14
10836
獨 키커 "고액 연봉자 지동원, 마인츠05에서 방출" 보도 가츠동
21-06-08 03:53
10835
홍명보·김병지 “받아들이긴 힘들지만... 상철아 하늘에선 아프지마” 사이타마
21-06-08 01:54
10834
토트넘은 세계 축구 웃음거리”...토트넘 팬 사이트 “레비 회장, 토트넘에 맞는 감독 찾지 못하면 사임해야” 노랑색옷사고시퐁
21-06-08 00:19
10833
유상철 전 인천 감독, 췌장암 투병 끝에 사망, 향년 50세 치타
21-06-07 22:02
10832
'연봉 320억원→타율 .083' 양키스 대재앙, 잔여 연봉만 1878억원 닥터최
21-06-07 20:57
10831
‘7실점 충격’ 류현진, 큰 고비 만났다 철구
21-06-07 17:58
10830
“아무도 김광현 두려워하지 않는다” 美 씁쓸한 평가, 생애 최초 위기 벗어날까 손예진
21-06-07 17:05
10829
케인이 29위, 손흥민이 30위?...英매체 황당 순위에 팬들 "삭제해라" 애플
21-06-07 16:18
10828
'인기남' 이강인, '라리가 우승팀' 포함 5개 구단서 '관심' 오타쿠
21-06-07 15:21
10827
유벤투스 영입 명단 공개…김민재 아닌 피오렌티나 센터백 호랑이
21-06-07 14:58
VIEW
"순전히 우리 실수...SON 사랑해!"...손흥민 이름 누락한 PFA, 공식사과 손나은
21-06-07 12:12
10825
'2700억' 가격표 붙은 공격수... 맨시티·첼시·레알 다 포기한다 아이언맨
21-06-07 09:45
10824
'양키스와 다저스, 큰일 났다'...콜과 바우어 등 특급 투수들, 이물질 사용 '역풍' 맞나 떨어진원숭이
21-06-07 0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