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불가리아 국가대표 ‘윙백' 영입

134 0 0 2021-07-16 04:10:23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강원 여름이적시장 1호 용병

이번 주 입국 2주간 격리 전망

팀 떠난 김수범 공백 메울 자원

병수볼 찬스 메이커 역할 기대

유로파리그 손흥민과 대결도


강원FC가 검증된 불가리아 현역 국가대표 윙백 츠베타노프(Момчил Емилов Цветанов·사진)를 영입한다.

15일 이적시장에 정통한 관계자는 “츠베타노프의 강원FC 이적이 임박했다. 큰 변수가 없는 한 이적이 결정될 것”이라며 “현재 비자 발급 등의 입국 절차가 늦어지고 있지만 강원은 현지 상황을 수시로 파악하며 정성을 쏟고 있다”고 귀띔했다.

이번 주 내로 입국하는 츠베타노프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구단이 마련한 거처에서 2주 자가격리를 거친 뒤 메디컬테스트를 받고 강원FC의 클럽하우스인 강릉 오렌지하우스로 이동할 계획이다.

츠베타노프는 올 시즌 이영표 대표 체제로 야심차게 출격했던 강원FC의 ‘여름 이적시장' 1호 외국인 용병이다. 왼쪽 윙백이 주 포지션인 츠베타노프는 공격형 미드필더까지 소화 가능한 자원이다. 특히 많은 활동량을 앞세운 수준급의 돌파력과 득점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실제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 매체인 트랜스퍼마르크트에 따르면 그는 올 시즌 최근까지 자국 리그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CL) 등 총 293경기에 나서 28득점(30어시스트)을 올렸다.

이번 시즌 K리그1에서 초반 고질적인 수비 불안과 득점력 부재를 해결해 줄 자원으로 꼽히는 츠베타노프는 최근 타 팀으로 이적한 김수범의 빈 자리를 메울 예정이다. 무엇보다 김병수 감독이 3-4-3 포메이션을 주로 사용하는 점을 감안하면 라인을 올려 공격적인 축구를 구사하는 병수볼의 ‘찬스 메이커' 역할과 궁합이 잘 맞을 것으로 기대된다.

츠베타노프는 고향팀 OFK 스파르타크 플레벤에서 축구 커리어를 쌓았고 2019년 PFC 로코모티프 플로브디프로 이적해 첫해에 2018~2019시즌 불가리아컵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기도 했다.

한국 팬들에게도 친숙한 선수다. 그는 지난해 9월 로코모티프 플로브디프 소속으로 20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2차 예선에서 선발 출장, 토트넘과 맞대결을 펼쳤고 ‘월드클래스' 춘천 출신 손흥민과 함께 그라운드를 누빈 경험이 있다. 당시 경기는 토트넘이 2대1로 승리했다.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11420
흥국생명 뉴페이스 최윤이를 흔든 한마디 "너의 꿈을 펼쳐보지 않을래?" 6시내고환
21-07-16 17:36
11419
덜렁이 러블리즈 지수 밍크코트
21-07-16 16:55
11418
이건 아프리카인가.... 노랑색옷사고시퐁
21-07-16 16:08
11417
황의조, CAA베이스와 계약...佛매체 "이적 명단 포함 후 이상한 우연" 소주반샷
21-07-16 14:52
11416
[단독] ‘전격 MLB 호출’ 박효준, “지금 뉴욕으로 갑니다.” 와꾸대장봉준
21-07-16 13:58
11415
‘김준일 공백’ 삼성 장신 자원, 그들이 생각한 긍정적인 요소 극혐
21-07-16 12:01
11414
메시+바르사 새 계약의 비밀, 5년 실상은 2년 될듯+연봉 50%이상 삭감 불가피+선수단 정리작업 박차 미니언즈
21-07-16 10:59
11413
긴급 수혈된 바르사 NO.9, 1년 반 만에 떠난다… ‘EPL행 유력’ 물음표
21-07-16 09:36
11412
즐거운 아침입니다. 크롬
21-07-16 08:22
11411
'충격' 류현진, 에이스에서 밀려났다...후반기 제2선발, 제1선발은 레이 박과장
21-07-16 06:44
VIEW
강원FC 불가리아 국가대표 ‘윙백' 영입 이아이언
21-07-16 04:10
11409
친구 김진욱 ‘깜짝 합류’에 신난 이의리 “둘 다 잘 했으면” 캡틴아메리카
21-07-16 02:13
11408
리그 중단 여파 '원정 18연전'…"상관없습니다" 군주
21-07-16 01:07
11407
‘우리가 지구 4위라고?’ 몰락한 양키스, 텍사스산 거포 영입하나 장그래
21-07-15 23:09
11406
야구도 안하니까 넘 심심타 조폭최순실
21-07-15 21:53
11405
[NBA파이널] "역대 최고의 블록슛" 팀원도 극찬한 아데토쿤보의 그 장면 정해인
21-07-15 19:44
11404
손흥민 옛 동료, 맨유 입단으로 EPL 복귀 원해 불도저
21-07-15 18:29
11403
경기도 없고 심심하네 노랑색옷사고시퐁
21-07-15 17:43
11402
추신수, 2주간 미국 간다…8월1일 입국 픽샤워
21-07-15 16:36
11401
송교창 진단서 제출, 아시아컵 앞둔 남자농구 국가대표 엔트리 변화 예고 애플
21-07-15 15:53
11400
2020년 현재 걸그룹 순위 랭킹..jpg 밍크코트
21-07-15 14:54
11399
ESPN "여준석, NBA 스카우터들이 지켜봐야 하는 선수" 오타쿠
21-07-15 14:24
11398
‘그리즈만↔사울’, 충격 트레이드 임박... 구단-선수 모두 승인 호랑이
21-07-15 13:44
11397
블라인드 처리된 게시물 - 작성자 또는 관리자만 확인가능 크크루드승
21-07-15 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