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극적으로 승리한' 탁구 정영식, 8강 진출…'감 잡았다'

114 0 0 2021-07-27 19:12:28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정영식[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정영식(29, 미래에셋증권)이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세계 랭킹 13위' 정영식은 27일 일본 도쿄체육관에서 열린 도쿄 올림픽 남자 단식 16강에서 '세계 랭킹 10위' 티모 볼(독일)을 4-1(11-8 7-11 11-7 11-9 11-4)로 승리를 챙겼다.

 

정영식은 3라운드에서 극적인 승리를 따냈다. 파나지오티스 지오니스(그리스) 경기에서 4세트까지 1-3으로 밀렸다. 그러나 마지막 집중력이 좋았다. 5~7세트를 모두 잡으면서 역전승을 따냈다.

 

이전 경기와는 다르게 경기 초반 집중력이 좋았다. 공격적인 경기 운영으로 첫 세트를 11-8로 잡았다. 그러나 2세트 볼의 추격이 매서웠다. 2세트를 볼이 11-7로 잡아냈다.

 

3세트도 팽팽했다. 그러나 마지막에 백핸드로 연속 점수를 따내면서 정영식이 3세트를 따냈다. 집중력이 돋보이는 경기 운영이었다. 4세트도 마찬가지였다. 팽팽한 흐름 속에서 4세트 막판 정영식의 끈질긴 공격으로 볼이 실수를 저질렀다.

 

정영식은 분위기를 주도하면서 여유롭게 경기를 풀어갔다. 5세트에서 7-3으로 초반 기세를 잡았고, 이후 단 한 점만 실점하면서 그대로 승리를 따냈다.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11595
'서건창 영입' 차명석 단장 "유망주 유출도 각오…키움이랑 카드 맞아" 간빠이
21-07-27 20:42
VIEW
[도쿄올림픽] '극적으로 승리한' 탁구 정영식, 8강 진출…'감 잡았다' 섹시한황소
21-07-27 19:12
11593
김제덕, 최초 3관왕 좌절.... 남자 개인전 충격의 32강 탈락 [도쿄올림픽] 이아이언
21-07-27 18:24
11592
김연경 홀로 역부족, 박정아·이소영 활약 절실 가츠동
21-07-27 17:03
11591
토론토, 시먼스 영입 관심 ... 일단 필라델피아 제안 거절 군주
21-07-27 15:07
11590
날씨 미쳤다 ㄹㅇ 오타쿠
21-07-27 14:11
11589
107골 64도움인데…아직도 "손흥민 월드클래스 아니다" 호랑이
21-07-27 13:42
11588
김하성 장기계약이 이래서 좋은거야[SS집중분석] 가습기
21-07-27 12:25
11587
"11년 동안 감사했어요" 토트넘 가는 스페인 최고 재능, 세비야에 '장문의 작별인사' 가습기
21-07-27 11:06
11586
[속보] 박효준, 피츠버그로 전격 트레이드 “이제 정말 기회가 올 것 같아요” 미니언즈
21-07-27 09:57
11585
즐거운 아침입니다. + 2 크롬
21-07-27 08:02
11584
'현역만 3명이네' 첼시, 21세기 최악의 선수 베스트11은? 캡틴아메리카
21-07-27 05:50
11583
한국, 美 CBS 선정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파워랭킹 10위…1위는 일본 가츠동
21-07-27 04:09
11582
SON-케인 끝내 결별하나... "맨시티전 결국 안 나간다" 군주
21-07-27 02:27
11581
방역 수칙 어기고 호텔 술자리 가진 한화 윤대경-주현상 자체 징계…10경기 출장정지+제재금 700만원 장그래
21-07-27 00:53
11580
토트넘, 라멜라 보내고 브리안 힐 세비야에서 영입 와꾸대장봉준
21-07-26 23:21
11579
김하성 또 '최악 오심' 선정, 퇴장 각오한 이유 있었다 손예진
21-07-26 22:15
11578
'브루누 엄마도 속겠다' 튀니지 태권도 선수 외모에 맨유 팬들 '화들짝' 애플
21-07-26 20:25
11577
결승 7레인 ‘굿 초이스’, 50, 150구간에서 승부 건다 [도쿄 라이브] 불도저
21-07-26 19:23
11576
대기업의 열악한 격투기 스폰서십, 권아솔과 윤형빈의 매치는 재벌의 손에 달렸다! 박과장
21-07-26 18:20
11575
[MBC배] 동업자 정신 망각한 중앙대 박인웅, 무의미한 거친 파울 징계 없나 이아이언
21-07-26 17:13
11574
재계약 SON 가치는 EPL 최고 수준… 무려 1150억원으로 월클 인증 가츠동
21-07-26 16:34
11573
월요일 역시 할께 없네.. 군주
21-07-26 15:42
11572
‘역시 근본!’…마운트, 휴가지에서 개인 훈련에 매진 곰비서
21-07-26 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