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 다시 연 이승우, 수능 응원 “부담 갖지 말고 화이팅!”

79 0 0 2019-11-14 15:04:09 신고
※ 5회 신고 누적시 자동 게시물이 블라인드 처리됩니다. 단 허위 신고시 신고자는 경고 또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승우. 신트트라위던 홈페이지

축구선수 이승우(21·신트트라위던)가 1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승우는 이날 오전 6시쯤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수험생 여러분!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라며 “너무 부담 갖지 말고 편하게, 평소대로 자신있게 파이팅!”이라고 적었다. 자신감이 넘치는 듯 환한 표정과 턱을 손으로 가볍게 받친 자세로 찍은 사진도 함께 게재했다. 수능 시험장 입실 완료 시간은 오전 8시10분이었으니 그를 팬인 수험생이 응원 메시지를 읽고 좋은 기운을 받을 만한 시간적 여유가 있었던 셈이다.

이승우는 벨기에 프로축구 주펠러리그로 지난여름 이적한 뒤 수개월째 소속팀 신트트라위던에서 데뷔전을 갖지 못하고 있다. 이승우는 세계 최고 명문팀 중 하나인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유스 출신이다. 한때 박지성(38·은퇴),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의 뒤를 잇는 한국 축구의 미래를 책임질 공격수로 평가됐다. 청소년 국가대표,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인상 깊은 활약을 펼치기도 했다. 지난 2017년 헬라스 베로나로 이적해 세계 4대 리그 중 하나인 이탈리아 세리에A의 필드도 밟아봤다.

화려한 커리어와 스타성을 동시에 거머쥔 그가 규모가 작은 벨기에 리그에서조차 출전하지 못하자 의문이 잇따랐다. 이에 훈련 태도가 불량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최근 해외축구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승우를 향한 비판적 시선이 많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번 응원 메시지에 놀라워하는 눈치다. 지난 4월 훈련에 매진하기 위해 그동안 팬들과 소통창구로 사용해왔던 인스타그램 활동을 중단했던 이승우는 지난 11일 활동을 재개했다. 이후 인스타그램에서조차 각종 악플이 달렸고, 결국 이승우는 인스타그램에 댓글을 아예 남길 수 없도록 조치했다. 이승우가 마지막으로 남긴 인스타그램 게시글은 약 7주 전 등록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 영상이다.

네티즌들은 “악플 때문에 힘들 텐데 응원해주네” “경기에 못 나오는 건 불만족스럽지만, 그래도 팬들 신경 써주는 모습은 좋다” 등의 반응을 보인다. 


2019-11-14 16:53: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0
▲ 답글 접기
2019-11-14 15:06: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0
▲ 답글 접기
▼ 댓글 더보기
※ 로그인 후 이용가능합니다.
0 / 300
번호 제목 작성자 시간
1826
벼룩 또 시작했네 + 1 장그래
19-11-15 14:21
1825
"죽을 만큼 싫었어" 헨더슨, 수아레스와 충돌했던 사연 + 1 타짜신정환
19-11-15 13:13
1824
덴옵있음? 극혐
19-11-15 10:57
1823
아침에 비 오지게 쏟아졌네 + 1 소주반샷
19-11-15 09:46
1822
스털링의 부탁, "야유 STOP...고메스 잘못 아닌 내 잘못" + 1 물음표
19-11-15 08:37
1821
뭐요 한국 ㅅㅂ 무승부임 .. + 1 크롬
19-11-15 07:22
1820
체코 지구 있구 프랑스는 또 먼 상황이냐 장그래
19-11-15 06:09
1819
포르트갈 골 ㅅㅅ 시작부터 좋아불고 + 1 조폭최순실
19-11-15 04:54
1818
앙리 10개월 만에 백수탈출, MLS 몬트리올 감독 부임 + 2 떨어진원숭이
19-11-15 03:33
1817
유로 예선으로 복구 가즈아 + 3 타짜신정환
19-11-15 02:19
1816
'29시간 덜 쉰다' 레알, 변경된 엘 클라시코에 울상 + 2 정해인
19-11-15 01:07
1815
축구보다가 체했다 + 2 해적
19-11-14 23:55
1814
만만치 않네 + 3 이영자
19-11-14 22:31
1813
엘지 역전 쑤와릿 질러 ㅆㅆㅆㅆ + 2 장사꾼
19-11-14 21:10
1812
오늘축구 또 무관중 경기 + 3 순대국
19-11-14 19:52
1811
저녁 맛있게 드세요 + 2 해적
19-11-14 18:48
1810
블라인드 처리된 게시물 - 작성자 또는 관리자만 확인가능 송이송
19-11-14 18:31
1809
쿠만, "바르사 갈 가능성 있지만 유로 2020 이후" 캡틴아메리카
19-11-14 17:57
1808
워싱턴 엄청 끈질기넹 + 1 뉴스보이
19-11-14 16:53
1807
골스는 커리,탐슨 다 돌아와도 플레이오프 못갈듯 + 3 가츠동
19-11-14 15:59
VIEW
인스타 다시 연 이승우, 수능 응원 “부담 갖지 말고 화이팅!” + 2 릅갈통
19-11-14 15:04
1805
맨유, '제라드의 남자' 품었다...이적시장 준비 + 1 홍보도배
19-11-14 14:28
1804
'후보만 5명' 토트넘, 포체티노 경질 고려...위약금 지불이 관건 갓커리
19-11-14 13:45
1803
골스 진짜 드럽게 못한다 ㅋㅋㅋㅋㅋ + 1 원빈해설위원
19-11-14 13:12